초록 나무같이

바람예수글 조회 수 568 추천 수 0 2017.05.21 15:08:56



 초록 나무같이 / 정연복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시원한

 

생기 넘치는 빛깔의

초록 나무같이.

 

누가 뭐래도

삶은 즐거운 거라고

 

바람에 춤추는

초록 나무같이.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의 기쁨을

 

마음껏 느끼고 뽐내는

나의 생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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