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사람

바람예수글 조회 수 432 추천 수 0 2017.07.16 16:14:09


 꽃과 사람 / 정연복

 

꽃을 볼 때 사람들은

어린애같이 순수해진다

 

꽃의 장단점을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꽃에 빠져든다.

 

머리 쓸 일 하나 없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서

 

그냥 꽃을 보고 느끼는 걸로

더없이 행복하고 평화롭다.

 

너와 내가 어쩌다가

서로를 꽃 보듯 한다면

 

생각지도 못했던 놀랍고

좋은 일이 많이 생겨날지 모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81 바람예수글 새의 시 바람예수 2017-07-18 417
11780 바람예수글 <시(詩) 모음> 정연복의 ‘흐르는 시’ 외 바람예수 2017-07-18 425
11779 바람예수글 흐르는 시(詩) 바람예수 2017-07-18 428
11778 바람예수글 그리움을 달래는 시 바람예수 2017-07-18 414
11777 바람예수글 너의 나 바람예수 2017-07-18 510
11776 바람예수글 당신 바람예수 2017-07-18 417
11775 바람예수글 클로버에게 바람예수 2017-07-17 441
11774 바람예수글 시(詩) 바람예수 2017-07-17 452
11773 바람예수글 이슬비 사랑 바람예수 2017-07-17 446
11772 바람예수글 오락가락 바람예수 2017-07-17 439
11771 바람예수글 <사람의 향기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람의 향기’ 외 바람예수 2017-07-17 413
11770 바람예수글 <장대비 시 모음> 정연복의 ‘장대비에게’ 외 바람예수 2017-07-17 442
11769 바람예수글 장대비에게 바람예수 2017-07-17 421
11768 바람예수글 꽃과 나무 바람예수 2017-07-17 430
11767 바람예수글 바람예수 2017-07-16 445
11766 바람예수글 십 년 바람예수 2017-07-16 432
11765 바람예수글 꽃과 나 바람예수 2017-07-16 430
» 바람예수글 꽃과 사람 바람예수 2017-07-16 432
11763 바람예수글 목숨 바람예수 2017-07-16 439
11762 바람예수글 장대비 바람예수 2017-07-15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