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게

바람예수글 조회 수 450 추천 수 0 2017.07.19 11:13:55



 나무에게 / 정연복

 

어제 있었던 그 자리에

오늘도 서 있으며

 

내일도 모레도

변함없이 그러할 테지.

 

한곳에 가만히 있으면서도

활기 넘치게 살아가는

 

네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 깊이 느껴지는 게 많다.

 

정중동(靜中動)

참으로 멋진

 

네 생의 더도 덜도 말고

십 분의 일만 닮을 수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91 바람예수글 나무와 사람 바람예수 2017-07-20 419
11790 바람예수글 마음공부 바람예수 2017-07-19 451
11789 바람예수글 <마음공부 시 모음> 정연복의 ‘마음공부’ 외 바람예수 2017-07-19 436
11788 바람예수글 마음공부 바람예수 2017-07-19 437
» 바람예수글 나무에게 바람예수 2017-07-19 450
11786 바람예수글 그리움 바람예수 2017-07-19 438
11785 바람예수글 아이 선생 바람예수 2017-07-19 435
11784 바람예수글 따뜻한 손 바람예수 2017-07-19 432
11783 바람예수글 흑백사진 바람예수 2017-07-19 405
11782 바람예수글 바람의 말 바람예수 2017-07-18 433
11781 바람예수글 꽃잎 찬가 바람예수 2017-07-18 447
11780 바람예수글 새의 시 바람예수 2017-07-18 438
11779 바람예수글 <시(詩) 모음> 정연복의 ‘흐르는 시’ 외 바람예수 2017-07-18 446
11778 바람예수글 흐르는 시(詩) 바람예수 2017-07-18 445
11777 바람예수글 그리움을 달래는 시 바람예수 2017-07-18 435
11776 바람예수글 너의 나 바람예수 2017-07-18 535
11775 바람예수글 당신 바람예수 2017-07-18 434
11774 바람예수글 클로버에게 바람예수 2017-07-17 462
11773 바람예수글 시(詩) 바람예수 2017-07-17 472
11772 바람예수글 이슬비 사랑 바람예수 2017-07-17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