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 날 아침

바람예수글 조회 수 192 추천 수 0 2017.12.07 08:29:14



  눈 온 날 아침 / 정연복

 

밤사이에

눈 내리셨나보다

 

온 세상이 하얀

새날 새아침이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늘 새로운 날이지만

 

오늘 아침은 새로움의

느낌이 확 다르다.

 

과거는 과거로 흘려보내고

새 생각 새 마음으로

 

오늘은 전혀 새 출발을

해보라고 속삭이는 은세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61 바람예수글 <아내에게 쓰는 시 모음> 정연복의 ‘아내에게 쓰는 시’ 외 바람예수 2017-12-08 196
12760 바람예수글 아내에게 쓰는 시 바람예수 2017-12-08 204
12759 바람예수글 <타인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람’ 외 바람예수 2017-12-08 195
12758 바람예수글 타인 바람예수 2017-12-08 194
12757 바람예수글 <향기 시 모음> 정연복의 ‘향기’ 외 바람예수 2017-12-08 186
12756 바람예수글 <목숨꽃 시 모음> 정연복의 ‘꽃 같은 생’ 외 바람예수 2017-12-07 200
12755 바람예수글 행복한 삶의 노래 바람예수 2017-12-07 206
12754 바람예수글 <심장 시 모음> 정연복의 ‘장밋빛 심장’ 외 바람예수 2017-12-07 189
12753 바람예수글 심장 바람예수 2017-12-07 187
12752 바람예수글 촛불의 노래 바람예수 2017-12-07 183
12751 바람예수글 <눈 기도 모음> 정연복의 ‘함박눈의 기도’ 외 바람예수 2017-12-07 200
12750 바람예수글 눈 오는 날의 기도 바람예수 2017-12-07 189
12749 바람예수글 함박눈 오는 날의 기도 바람예수 2017-12-07 203
12748 바람예수글 은세계를 노래함 바람예수 2017-12-07 194
12747 바람예수글 <은세계 시 모음> 정연복의 ‘은세계(銀世界)’ 외 바람예수 2017-12-07 203
12746 바람예수글 <은세계 시 모음> 정연복의 ‘은세계(銀世界)’ 외 바람예수 2017-12-07 197
12745 바람예수글 은세계(銀世界) 바람예수 2017-12-07 191
» 바람예수글 눈 온 날 아침 바람예수 2017-12-07 192
12743 바람예수글 <동장군 시 모음> 정연복의 ‘모닥불과 동장군’ 외 바람예수 2017-12-06 213
12742 바람예수글 왜 사람인가 바람예수 2017-12-06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