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은총

바람예수글 조회 수 195 추천 수 0 2018.01.12 07:38:45


  하늘 은총 / 정연복

 

눈부신 첨단과학

시대를 살고 있다지만

 

아직까지도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게 많다.

 

눈길 닿는 동서남북

온 땅이

 

간밤에 티 없이 깨끗한

백설로 뒤덮인 것.

 

그래서 세상살이에 찌들었던

내 가슴 또한 새롭게 되는 것

 

오늘 아침에 받은 더없이

소중한 하늘 은총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47 바람예수글 <태양과 희망 시 모음> 정연복의 ‘태양과 희망’ 외 바람예수 2018-01-16 190
12946 바람예수글 태양과 인생 바람예수 2018-01-15 167
12945 바람예수글 겨울나무의 노래 바람예수 2018-01-15 171
12944 바람예수글 해바라기의 노래 바람예수 2018-01-15 189
12943 바람예수글 땅 노래 바람예수 2018-01-15 175
12942 바람예수글 <미소와 웃음 시 모음> 정연복의 ‘꽃의 웃음’ 외 바람예수 2018-01-15 186
12941 바람예수글 들꽃 소망 바람예수 2018-01-13 215
12940 바람예수글 들꽃같이 바람예수 2018-01-13 212
12939 바람예수글 <새해 소망 시 모음> 정연복의 ‘새해 소망’ 외 바람예수 2018-01-13 222
12938 바람예수글 <소망 시 모음> 정연복의 ‘소망’ 외 바람예수 2018-01-13 267
12937 바람예수글 <나의 노래 시 모음> 정연복의 ‘나의 노래’ 외 바람예수 2018-01-12 222
12936 바람예수글 나를 노래하는 시 바람예수 2018-01-12 214
12935 바람예수글 나의 노래 바람예수 2018-01-12 182
12934 바람예수글 삼한사온(三寒四溫) 바람예수 2018-01-12 213
12933 바람예수글 동장군에게 바람예수 2018-01-12 206
12932 바람예수글 나이테 바람예수 2018-01-12 205
12931 바람예수글 '나다움'을 위한 기도 바람예수 2018-01-12 206
12930 바람예수글 겨울나무 바람예수 2018-01-12 186
» 바람예수글 하늘 은총 바람예수 2018-01-12 195
12928 바람예수글 날씨와 인생 바람예수 2018-01-12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