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속

바람예수글 조회 수 64 추천 수 0 2018.04.16 15:50:25


 엄마 품속 / 정연복

 

엄마 품에

쏙 안긴 채로

 

단잠 자고 있는

아가의 모습을 보라.

 

세상살이 근심걱정

티끌만큼도 없이

 

고요한 평화를

맘껏 누리고 있다.

 

인생살이가 힘들고

마음속 근심이 태산 같을 때

 

가만히 두 눈을 감고

상상해 보라.

 

세상모르는

갓난아기인 네가

 

엄마 품속에

편안히 잠들어 있는 모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87 바람예수글 예쁜 사랑의 기도 바람예수 2018-04-17 52
13686 바람예수글 간절한 사랑의 기도 바람예수 2018-04-17 65
13685 바람예수글 용한 아내 바람예수 2018-04-17 63
13684 바람예수글 <아빠 추모시 모음> 정연복의 ‘사랑하는 아빠에게’ 외 바람예수 2018-04-17 45
13683 바람예수글 아름다운 사람 바람예수 2018-04-17 54
13682 바람예수글 <사랑의 병 시 모음> 정연복의 ‘상사병’ 외 바람예수 2018-04-16 67
13681 바람예수글 하늘에게 바람예수 2018-04-16 61
13680 바람예수글 예술과 자연 바람예수 2018-04-16 73
» 바람예수글 엄마 품속 바람예수 2018-04-16 64
13678 바람예수글 <맛을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인생살이의 맛’ 외 바람예수 2018-04-16 81
13677 바람예수글 <꽃 영혼을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영혼’ 외 바람예수 2018-04-16 66
13676 바람예수글 <꽃 영혼 시 모음> 정연복의 ‘꽃이 묻는다’ 외 바람예수 2018-04-16 74
13675 바람예수글 <겉모습을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겉모습’ 외 바람예수 2018-04-16 72
13674 바람예수글 <깊이를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진리’ 외 바람예수 2018-04-16 58
13673 바람예수글 <높이 시 모음> 정연복의 ‘눈높이’ 외 바람예수 2018-04-15 64
13672 바람예수글 사랑의 꿈 바람예수 2018-04-15 68
13671 바람예수글 그리움의 물꼬 바람예수 2018-04-15 59
13670 바람예수글 시냇물 바람예수 2018-04-14 62
13669 바람예수글 꽃비에게 바람예수 2018-04-14 76
13668 바람예수글 소라고둥 바람예수 2018-04-14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