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바람예수글 조회 수 9 추천 수 0 2018.07.12 13:40:26


 바다에서 / 정연복 

 

파란 하늘 아래

갈매기 떼가 날고

 

파도가 힘차게 일렁이는

여름 바다에서

 

젊음의 패기와 열정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느낀다.

 

쥐 죽은 듯 고요한

겨울 바다

 

백설에 덮인

백사장을 홀로 걸으며

 

한바탕의 꿈같이 흘러간

지난 세월 뒤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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