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의 노래

바람예수글 조회 수 62 추천 수 0 2018.10.13 15:22:27


 짝사랑의 노래 / 정연복

 

지금은 나 홀로

널 사랑하고 있지만

 

외로워 외롭다고

울지 않으리.

 

우리의 사랑이

동그란 보름달 되기까지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몰라도.

 

널 향한 나의

뜨겁고도 지극한 사랑

 

어느새 반달로

부풀어 올랐으니.

 

너를 사모하는 나의

오래도록 순수한 마음

 

이윽고 네가 알아줄

기쁜 날이 꼭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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