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바람예수글 조회 수 64 추천 수 0 2018.07.18 13:13:25


  달동네 / 정연복

 

산비탈

달동네의 달은

 

유난히 더 밝고

커 보인다.

 

가난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곳.

 

한 폭의 정겨운

풍경화 같은

 

이 동네를 하늘은

각별히 굽어 살피는 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5620 바람예수글 <눈물샘을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눈물샘’ 외 new 바람예수 2018-12-12  
15619 바람예수글 <오뚝이 시 모음> 정연복의 ‘오뚝이의 노래’ 외 new 바람예수 2018-12-12  
15618 바람예수글 오뚝이같이 new 바람예수 2018-12-12  
15617 바람예수글 오뚝이 인생 new 바람예수 2018-12-12  
15616 바람예수글 벙어리장갑 new 바람예수 2018-12-12 1
15615 바람예수글 연탄 바람예수 2018-12-11 2
15614 바람예수글 만남 바람예수 2018-12-11 5
15613 바람예수글 세 가지 햇살 바람예수 2018-12-11 3
15612 바람예수글 겨울 저녁에게 바람예수 2018-12-10 1
15611 바람예수글 벙어리장갑 바람예수 2018-12-10 4
15610 바람예수글 징검다리 겨울 바람예수 2018-12-10 4
15609 바람예수글 가만히 바람예수 2018-12-09 3
15608 바람예수글 웃음의 힘 바람예수 2018-12-08 11
15607 바람예수글 <작은 행복을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작은 행복’ 외 바람예수 2018-12-06 17
15606 바람예수글 솜사탕 바람예수 2018-12-06 14
15605 바람예수글 바닷가에서 바람예수 2018-12-06 14
15604 바람예수글 버림 바람예수 2018-12-06 15
15603 바람예수글 들꽃 엄마 바람예수 2018-12-06 7
15602 바람예수글 꼴불견 바람예수 2018-12-04 8
15601 바람예수글 욕심과 마음 바람예수 2018-12-0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