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속

바람예수글 조회 수 68 추천 수 0 2018.04.16 15:50:25


 엄마 품속 / 정연복

 

엄마 품에

쏙 안긴 채로

 

단잠 자고 있는

아가의 모습을 보라.

 

세상살이 근심걱정

티끌만큼도 없이

 

고요한 평화를

맘껏 누리고 있다.

 

인생살이가 힘들고

마음속 근심이 태산 같을 때

 

가만히 두 눈을 감고

상상해 보라.

 

세상모르는

갓난아기인 네가

 

엄마 품속에

편안히 잠들어 있는 모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94 바람예수글 작은 꽃의 기도 바람예수 2018-04-19 51
13793 바람예수글 <4·19혁명 시 모음>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 외 바람예수 2018-04-19 113
13792 바람예수글 마음의 고요 바람예수 2018-04-19 62
13791 바람예수글 고요 바람예수 2018-04-19 58
13790 바람예수글 <토끼와 아내 시 모음> 정연복의 ‘아내와 토끼’ 외 바람예수 2018-04-19 79
13789 바람예수글 <자기 사랑 시 모음> 정연복의 ‘나를 사랑하는 시’ 외 바람예수 2018-04-18 114
13788 바람예수글 자기 사랑 바람예수 2018-04-18 59
13787 바람예수글 <연둣빛을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색깔론’ 외 바람예수 2018-04-18 73
13786 바람예수글 자기만큼 바람예수 2018-04-18 53
13785 바람예수글 <품속 시 모음> 정연복의 ‘하늘 품속 산’ 외 바람예수 2018-04-18 77
13784 바람예수글 <솜사탕 시 모음> 정연복의 ‘젊음의 솜사탕’ 외 바람예수 2018-04-18 66
13783 바람예수글 애인에게 바람예수 2018-04-18 63
13782 바람예수글 솜사탕의 노래 바람예수 2018-04-18 61
13781 바람예수글 <라일락 향기 시 모음> 정연복의 ‘라일락 향기’ 외 바람예수 2018-04-18 50
13780 바람예수글 <숲을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숲으로 가자’ 외 바람예수 2018-04-18 68
13779 바람예수글 <목련 새 시 모음> 정연복의 ‘목련 새’ 외 바람예수 2018-04-18 55
13778 바람예수글 목련 새 바람예수 2018-04-18 52
13777 바람예수글 숲으로 가자 바람예수 2018-04-18 56
13776 바람예수글 선물 바람예수 2018-04-17 56
13775 바람예수글 <길노래 시 모음> 정연복의 ‘길노래’ 외 바람예수 2018-04-17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