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의 노래

바람예수글 조회 수 61 추천 수 0 2018.04.18 10:24:51


 솜사탕의 노래 / 정연복

 

너무너무

예쁘고 맛있지만

 

금세 사라지는

솜사탕같이.

 

눈부시게

빛나고 아름답지만

 

어느새

스러질 젊음인 걸.

 

아직 싱그러운

청춘의 날에

 

우리는 뜨겁게 살고

불꽃같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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