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삶

바람예수글 조회 수 336 추천 수 0 2017.06.18 15:17:26



 자연의 삶 / 정연복 

 

파란 하늘의 한 자락

가슴에 두르자

 

폭신한 땅의 두어 평쯤

마음의 꽃밭을 일구자.

 

이슬같이 맑은

눈물샘 하나를 파자

 

피고 지는 꽃과 같은

나의 한 생인 줄로 알자.

 

먹고사는 일에 있어서는

나무같이 단순소박

 

정신과 영혼에서는

바람 같은 자유를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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