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바람예수글 조회 수 414 추천 수 0 2017.06.19 10:47:51



  장미 / 정연복

 

너를 처음 본

그날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은

새빨간 장미 되었다.

 

장미의 계절을 지나서도

질 줄을 모르고

 

지금껏 피어 있는

불덩이 꽃이 되었다.

 

이렇게나 뜨거운

나의 온몸과 온 마음


너는 아는가

새까맣게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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