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사람

바람예수글 조회 수 457 추천 수 0 2017.07.16 16:14:09


 꽃과 사람 / 정연복

 

꽃을 볼 때 사람들은

어린애같이 순수해진다

 

꽃의 장단점을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꽃에 빠져든다.

 

머리 쓸 일 하나 없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서

 

그냥 꽃을 보고 느끼는 걸로

더없이 행복하고 평화롭다.

 

너와 내가 어쩌다가

서로를 꽃 보듯 한다면

 

생각지도 못했던 놀랍고

좋은 일이 많이 생겨날지 모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85 바람예수글 십년 바람예수 2017-07-16 464
11884 바람예수글 꽃과 나 바람예수 2017-07-16 454
» 바람예수글 꽃과 사람 바람예수 2017-07-16 457
11882 바람예수글 목숨 바람예수 2017-07-16 458
11881 바람예수글 장대비 바람예수 2017-07-15 486
11880 바람예수글 막걸리 시인 바람예수 2017-07-15 468
11879 바람예수글 행복 바람예수 2017-07-15 467
11878 바람예수글 동무 바람예수 2017-07-15 483
11877 바람예수글 느낌 바람예수 2017-07-15 480
11876 바람예수글 소낙비 바람예수 2017-07-15 485
11875 바람예수글 소낙비 바람예수 2017-07-15 475
11874 바람예수글 짜장면 바람예수 2017-07-15 485
11873 바람예수글 <하늘에 관한 시 모음> 정연복의 ‘하늘’ 외 바람예수 2017-07-13 588
11872 바람예수글 <하늘 시 모음> 정연복의 ‘하늘’ 외 바람예수 2017-07-13 503
11871 바람예수글 하늘에서 보면 바람예수 2017-07-13 476
11870 바람예수글 무지개 바람예수 2017-07-13 492
11869 바람예수글 자기 바람예수 2017-07-13 521
11868 바람예수글 <감기와 몸살 시 모음> 정연복의 ‘감기 몸살에게’ 외 바람예수 2017-07-13 465
11867 바람예수글 <밤 시 모음> 정연복의 ‘밤 노래’ 외 바람예수 2017-07-13 464
11866 바람예수글 <애인 시 모음> 정연복의 ‘애인’ 외 바람예수 2017-07-13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