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에게

바람예수글 조회 수 438 추천 수 0 2017.07.17 15:57:28



 클로버에게 / 정연복

 

햇살 밝은 날에도

흐리고 비 오는 날에도

 

변함없이

파릇파릇한 너.

 

우리말로는

토끼풀

 

어디에서든지 눈에 띄고

무성히 잘도 자란다.

 

드물게 행운의

네 잎일 때도 있지만

 

행복을 뜻하는 세 잎으로

수다히 우리 곁에 있어주네.

 

삶이 많이 힘들고 괴로워

희망의 빛이 가물가물할 때

 

행복이 아주 가까이 있으니

힘내라고 속삭이는 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13 바람예수글 인생 바람예수 2017-07-20 395
11912 바람예수글 나무와 사람 바람예수 2017-07-20 399
11911 바람예수글 마음공부 바람예수 2017-07-19 425
11910 바람예수글 <마음공부 시 모음> 정연복의 ‘마음공부’ 외 바람예수 2017-07-19 413
11909 바람예수글 마음공부 바람예수 2017-07-19 414
11908 바람예수글 나무에게 바람예수 2017-07-19 432
11907 바람예수글 그리움 바람예수 2017-07-19 415
11906 바람예수글 아이 선생 바람예수 2017-07-19 415
11905 바람예수글 따뜻한 손 바람예수 2017-07-19 402
11904 바람예수글 흑백사진 바람예수 2017-07-19 388
11903 바람예수글 바람의 말 바람예수 2017-07-18 415
11902 바람예수글 꽃잎 찬가 바람예수 2017-07-18 421
11901 바람예수글 새의 시 바람예수 2017-07-18 416
11900 바람예수글 <시(詩) 모음> 정연복의 ‘흐르는 시’ 외 바람예수 2017-07-18 424
11899 바람예수글 흐르는 시(詩) 바람예수 2017-07-18 426
11898 바람예수글 그리움을 달래는 시 바람예수 2017-07-18 412
11897 바람예수글 너의 나 바람예수 2017-07-18 509
11896 바람예수글 당신 바람예수 2017-07-18 417
» 바람예수글 클로버에게 바람예수 2017-07-17 438
11894 바람예수글 시(詩) 바람예수 2017-07-17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