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바람예수글 조회 수 436 추천 수 0 2017.07.18 11:38:33



  당신 / 정연복

 

밤이나 낮이나

내가 좋아하는 당신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당신.

 

예쁘게 피어 있는 꽃을 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나고

 

쓸쓸히 지는 꽃을 보면서는

더 많이 생각나는 당신.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내 눈에는 꼭

한 송이 꽃 같아 보이는 당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02 바람예수글 바람의 말 바람예수 2017-07-18 440
11901 바람예수글 꽃잎 찬가 바람예수 2017-07-18 452
11900 바람예수글 새의 시 바람예수 2017-07-18 447
11899 바람예수글 <시(詩) 모음> 정연복의 ‘흐르는 시’ 외 바람예수 2017-07-18 459
11898 바람예수글 흐르는 시(詩) 바람예수 2017-07-18 452
11897 바람예수글 그리움을 달래는 시 바람예수 2017-07-18 438
11896 바람예수글 너의 나 바람예수 2017-07-18 538
» 바람예수글 당신 바람예수 2017-07-18 436
11894 바람예수글 클로버에게 바람예수 2017-07-17 467
11893 바람예수글 시(詩) 바람예수 2017-07-17 479
11892 바람예수글 이슬비 사랑 바람예수 2017-07-17 477
11891 바람예수글 오락가락 바람예수 2017-07-17 466
11890 바람예수글 <사람의 향기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람의 향기’ 외 바람예수 2017-07-17 439
11889 바람예수글 <장대비 시 모음> 정연복의 ‘장대비에게’ 외 바람예수 2017-07-17 462
11888 바람예수글 장대비에게 바람예수 2017-07-17 447
11887 바람예수글 꽃과 나무 바람예수 2017-07-17 451
11886 바람예수글 바람예수 2017-07-16 474
11885 바람예수글 십년 바람예수 2017-07-16 463
11884 바람예수글 꽃과 나 바람예수 2017-07-16 453
11883 바람예수글 꽃과 사람 바람예수 2017-07-16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