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

바람예수글 조회 수 235 추천 수 0 2017.10.12 14:07:05



 꽃과 나 / 정연복

 

어제는 없던 꽃

오늘은 있네

 

작은 얼굴 가득

웃음꽃 피어 있네.

 

어제는 있던 꽃

오늘은 지고 없네

 

가지에 쓸쓸히

빈자리만 남아 있네.

 

언젠가는 나를 두고

사람들이 말하겠지

 

어제는 있던 사람

오늘은 우리 곁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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