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바람예수글 조회 수 56 추천 수 0 2018.04.14 13:31:29


  강물 / 정연복

 

어제의 강물

흘러가고 없다

 

내일의 강물

아직 오지 않았다.

 

나 어제는

지상에 있었지만

 

내일은 나

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

 

오늘 지금

바로 이 순간 이 찰나의 


시간의 강물만이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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