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자연

바람예수글 조회 수 67 추천 수 0 2018.04.16 16:26:28


   예술과 자연 / 정연복

 

위대한 시인이

온갖 아름다운 언어로

 

꽃에 관한 시를

공들여 짓는다고 해도

 

진짜 꽃의 아름다움에는

한참 못 미치리.

 

탁월한 연주자가

갖은 기교를 동원하여

 

청중의 귀를 즐겁게 하는

소리를 만들어낸다 해도

 

살아 있는 자연의 소리에는

견줄 수 없으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02 바람예수글 <솜사탕 시 모음> 정연복의 ‘젊음의 솜사탕’ 외 바람예수 2018-04-18 44
13801 바람예수글 애인에게 바람예수 2018-04-18 50
13800 바람예수글 솜사탕의 노래 바람예수 2018-04-18 44
13799 바람예수글 <라일락 향기 시 모음> 정연복의 ‘라일락 향기’ 외 바람예수 2018-04-18 43
13798 바람예수글 <숲을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숲으로 가자’ 외 바람예수 2018-04-18 47
13797 바람예수글 <목련 새 시 모음> 정연복의 ‘목련 새’ 외 바람예수 2018-04-18 41
13796 바람예수글 목련 새 바람예수 2018-04-18 46
13795 바람예수글 숲으로 가자 바람예수 2018-04-18 37
13794 바람예수글 선물 바람예수 2018-04-17 46
13793 바람예수글 <길노래 시 모음> 정연복의 ‘길노래’ 외 바람예수 2018-04-17 66
13792 바람예수글 꽃노래 바람예수 2018-04-17 54
13791 바람예수글 목련 새 – 벗 추모시 바람예수 2018-04-17 33
13790 바람예수글 예쁜 사랑의 기도 바람예수 2018-04-17 48
13789 바람예수글 간절한 사랑의 기도 바람예수 2018-04-17 61
13788 바람예수글 용한 아내 바람예수 2018-04-17 59
13787 바람예수글 <아빠 추모시 모음> 정연복의 ‘사랑하는 아빠에게’ 외 바람예수 2018-04-17 42
13786 바람예수글 아름다운 사람 바람예수 2018-04-17 53
13785 바람예수글 <사랑의 병 시 모음> 정연복의 ‘상사병’ 외 바람예수 2018-04-16 63
13784 바람예수글 하늘에게 바람예수 2018-04-16 56
» 바람예수글 예술과 자연 바람예수 2018-04-16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