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게

바람예수글 조회 수 62 추천 수 0 2018.04.16 17:49:16


 하늘에게 / 정연복

 

지상에 몸 붙여

살아가는 나

 

이따금 널

올려다보지만.

 

저 높은 곳에

살고 있는 너는

 

한순간도 쉬지 않고

날 내려다보고 있겠지.

 

행복할 때도 있지만

슬픔에 젖을 때도 많은

 

내게 너의 밝고 평화로운

모습 늘 보여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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