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꽃잎과 나

바람예수글 조회 수 64 추천 수 0 2018.10.08 10:54:27

 

 비와 꽃잎과 나 / 정연복

 

보슬보슬

이슬비에 젖어

 

꽃잎의 몸

한층 더 예쁘다.

 

주룩주룩

소낙비 맞으며

 

꽃잎의 영혼

한 뼘은 더 깊어진다.

 

기쁨의 이슬비에 젖고

슬픔의 소낙비 맞으며

 

나의 생은

또 어찌 될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15 바람예수글 행복한 나 바람예수 2018-10-11 51
15314 바람예수글 가을 사랑의 기도 바람예수 2018-10-11 61
15313 바람예수글 해바라기 엽서 바람예수 2018-10-10 60
15312 바람예수글 햇빛 은총 바람예수 2018-10-10 53
15311 바람예수글 여행 짐 바람예수 2018-10-08 73
15310 바람예수글 백일홍 사랑 바람예수 2018-10-08 69
15309 바람예수글 먹구름 바람예수 2018-10-08 79
15308 바람예수글 삶을 노래하라 바람예수 2018-10-08 81
» 바람예수글 비와 꽃잎과 나 바람예수 2018-10-08 64
15306 바람예수글 <산수와 수학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랑의 산수’ 외 바람예수 2018-10-07 54
15305 바람예수글 <꽃밭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랑의 꽃밭’ 외 바람예수 2018-10-07 75
15304 바람예수글 사랑의 꽃밭 바람예수 2018-10-07 66
15303 바람예수글 사랑노래 바람예수 2018-10-07 70
15302 바람예수글 잘난 체 바람예수 2018-10-06 88
15301 바람예수글 사랑의 수학 바람예수 2018-10-06 53
15300 바람예수글 칼과 마음 바람예수 2018-10-06 65
15299 바람예수글 꽃과 사람 바람예수 2018-10-06 61
15298 바람예수글 백일홍 바람예수 2018-10-06 58
15297 바람예수글 듣는 귀 바람예수 2018-10-06 60
15296 바람예수글 맘껏 바람예수 2018-10-05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