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바람예수글 조회 수 56 추천 수 0 2018.10.11 14:27:40


 선물 / 정연복

 

오늘은 하늘

바다같이 깊고 파랗다

 

그분이 펼쳐 보이시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푸른 마음 푸른 희망

늘 지켜가라고

 

가슴속 사랑

날로 더욱 깊어가라고.

 

오늘 가을햇살

엄마 손처럼 따뜻하다

 

그분이 내려 보내시는

고마운 선물이다.

 

아무것도 걱정하고

불안해하지 말라

 

따스한 사랑과 은총의

숨결에 기대어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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