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같이

바람예수글 조회 수 7 추천 수 0 2018.10.11 14:54:44


 벼락같이 / 정연복

 

벼락이 언제 칠지

모른다

 

이 세상

아무도 모른다.

 

사랑이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

 

이 세상

누구도 모른다.

 

심장을 때리고

영혼을 파고드는 사랑은

 

한순간

벼락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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