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노래

바람예수글 조회 수 54 추천 수 0 2018.11.08 14:18:01


  그림자의 노래 / 정연복

 

어둑어둑한

내 모습

 

쓸쓸해 보인다고

눈물짓지 말아요.

 

누가 뭐래도

나는 빛에서 왔고

 

빛이 없으면

나도 세상에 없는 것을.

 

삶이 문득 힘들고

외롭다고 느껴질 때에도

 

가슴속 밝은 사랑과

희망의 빛을 잃지 말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바람예수글 그림자의 노래 바람예수 2018-11-08 54
15490 바람예수글 빛과 그림자 바람예수 2018-11-08 51
15489 바람예수글 <가을비를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봄비와 가을비’ 외 바람예수 2018-11-08 52
15488 바람예수글 <아내와 토끼 시 모음> 정연복의 ‘아내는 토끼띠’ 외 바람예수 2018-11-07 43
15487 바람예수글 <낙엽을 묵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낙엽에게’ 외 바람예수 2018-11-07 43
15486 바람예수글 벗 하나 바람예수 2018-11-07 45
15485 바람예수글 외기러기 바람예수 2018-11-07 43
15484 바람예수글 희망 스위치 바람예수 2018-11-07 44
15483 바람예수글 희망의 씨앗 바람예수 2018-11-07 44
15482 바람예수글 사랑의 다이어트 바람예수 2018-11-07 39
15481 바람예수글 아내는 토끼띠 바람예수 2018-11-07 48
15480 바람예수글 뒷모습 바람예수 2018-11-07 45
15479 바람예수글 <손님 시 모음> 정연복의 ‘손님의 노래’ 외 바람예수 2018-11-06 41
15478 바람예수글 손님 바람예수 2018-11-06 35
15477 바람예수글 지나가리라 바람예수 2018-11-06 44
15476 바람예수글 낙엽 묵상 바람예수 2018-11-06 43
15475 바람예수글 열애 바람예수 2018-11-06 36
15474 바람예수글 낙엽을 추모하는 시 바람예수 2018-11-05 36
15473 바람예수글 내려놓음 바람예수 2018-11-05 34
15472 바람예수글 행복한 풀꽃 바람예수 2018-11-05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