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사온

바람예수글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9.01.10 14:13:47


  삼한사온 / 정연복

 

나의 삶에

큰 시련이 닥쳐와

 

슬픔과 절망으로

가슴이 얼어붙을 때.

 

마음속으로

나지막이 노래하자

 

삼한사온

삼한사온.

 

얼어 죽을 듯

추운 겨울이지만

 

그래도 마냥

춥기만 하지는 않다고.


겨울의 징검다리 너머

봄이 찾아오듯이


내 인생의 계절에도

따스한 봄이 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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