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화

바람예수글 조회 수 9 추천 수 0 2019.02.11 11:30:16


  풍경화 / 정연복

 

사방팔방

가없는 허공 속

 

흐르는

한 점의 새.

 

허공이 있어

새는 자유롭고

 

새가 있어

허공은 외롭지 않다.

 

무한 허공과

작은 새가 만나서

 

찰나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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